[보도자료]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개관 및 첫 입주 개시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스튜디오 전경

▣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운영 개요
○ 시 설 명: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 소 재 지: 천안시 동남구 광덕면 광풍로 315
○ 착공일자: 2017.8.1 / 완공일자: 2018.4.
○ 입주기간: -단기 : 2018년 5월 1일 – 2019.4.30. (12개월) -장기 : 2018년 5월 1일  2020.4.30. (24개월)
○ 입주정원: 16명 -단기(12개월) : 8명 / 장기(24개월) : 8명
○ 활동분야: 시각예술(회화, 조각, 사진, 영상 등)
○ 입주혜택: 1인 스튜디오 1실 작업 공간 지원 -개인 스튜디오 연면적: 72.6m² / 층고 약 4.7
○ 입 주 식: 6월 11일(월) 오후 5시 (장소: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아트센터 화이트블럭(관장 이수문)이 파주 헤이리에 이어 천안에도 ‘천안창작촌’을 설립하여 작업 공간을 확대하였다. 작가들에게 작업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안정적인 창작 여건 마련해 주고 작업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으로 작가들의 후속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것이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의 주요 운영 방침이자 목표이다.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은 그 이름처럼 천안 광덕면의 넓은 부지를 토대로 다양한 시각예술가들이 함께 동고동락하며 창작 활동을 펼쳐갈 하나의 작은 예술가 마을을 연상시킨다. 입주작가에게는 약 4.7m에 달하는 층고가 적용된 쾌적한 개인 작업실과 숙식공간, 향후 화이트블럭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2017년 8월 착공에 들어간 천안창작촌은 올해 4월 완공을 마쳤다. 최근 5월 말까지 국내 작가 16명이 최초 입주를 마쳤고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지면적 약 7590 m²에 달하는 천안창작촌은 입주 작가 개인 작업실 외에도 작가 공동 커뮤니티공간, 휴게공간, 사무실, 외부 방문객을 위한 ‘웰컴센터’ 등의 공간을 갖췄다.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은 교통 중심의 도시, 천안을 오가는 방문객과 주민, 입주작가의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화이트블럭은 지난 2월 12일, 미술 분야의 전문가 평가단이 장르 및 출신 지역, 학력에 한계를 두지 않고 예술성, 활동 지속성, 성장 가능성 등의 기준에 따라 122인의 시각예술 분야의 지원자를 평가하여 최종 16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1~2년간 천안창작촌에 입주하여 예술 불모지인 천안 광덕면을 중심으로 창작 및 전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첫 입주 작가 16인은 아래와 같다.

감민경(회화), 강유진(회화), 김윤섭(회화), 김윤아(조각,설치), 김주리(조각,설치), 민성식(회화), 박소영(회화), 안효찬(조각,설치), 양유연(회화), 유민혜(설치), 정성윤(조각,설치), 조이경(사진,영상,설치), 조혜진(조각,설치), 최경아(회화,설치), 한재열(회화), 홍원석(회화,영상)

한편, 천안창작촌에서는 오는 11일 오후 5시 입주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화이트블럭은 2009년 스튜디오 화이트블럭을 먼저 설립하였으며 2011년 아트센터 화이트블록을 개관하였으며 2014년 사립미술관으로 등록되었다.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은 연 4~5회의 전시를 통해 국내 동시대 작품을 꾸준히 소개해오고 있다. 또한, 미술관과 200m 떨어진 거리에 스튜디오를 마련, 18개월마다 국내 작가 4명을 선정하여 작업 공간을 지원해왔다.

By |2018-09-27T11:49:46+00:006월 9, 2018|Categories: 보도자료|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