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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The Wider : 廣넓을 광 德큰 덕

2020.2.14 ⎯ 2020.4.19
감민경, 강유진, 김주리, 민성식, 조혜진, 정성윤, 양유연, 홍원석

전시개요

⋄  전시명 :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 5기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The Wider: 廣넓을 광 德큰 덕》

⋄  참여작가 : 감민경, 강유진, 김주리, 민성식, 조혜진, 정성윤, 양유연, 홍원석

⋄  전시기간 : 2020. 2. 14.(금) ~ 2020. 4. 19.(일)

⋄  관람시간 : 평일 11:00 - 18:00ㅣ주말 및 공휴일 11:00 - 18:30 | 휴관일 없음

⋄  관람료 : 3,000원 (카페 이용시 관람 무료)

⋄  주최 및 주관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후원 : 파주시

부대행사

오프닝 리셉션

⋄  일시 : 2020년 2월 28일 금요일, 오후 5시

                2020년 3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로 변경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잠정 연기되었습니다.

⋄  장소 :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 본 전시는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천안창작촌 전시기간: 2019. 12. 10 ~ 2020. 04. 19)
      * 전시종료일이 5일에서 19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전시서문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은 호두과자가 유명한 천안시 광덕면에 있다. ‘광덕’이라는 지명은 광덕산에서 온 것인데 광덕산은 예로부터 산이 크고 풍후(豊厚)하여 덕이 있는 산이라 하였다. 명산으로서 나라에 전란이 일어나거나 불길한 일이 있으면 산이 운다는 전설이 전해져 온다. 
 
더 많은 작가에게 좋은 환경의 작업공간을 제공하고자 했으나 처음 입주한 작가들은 예상치 못했던 건물 하자와 그것을 보수하기 위한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불편함을 한동안 견뎌야 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작가들은 작업을 이어나가며 각종 상을 수상하기도 하고 기금을 받아 개인전을 열기도 했으며 해외의 레지던시에 진출하기도 했다. 


《The Wider: 廣넓을 광 德큰 덕》展은 이 곳 광덕에 2018년 문을 연 화이트블럭 천안창작촌에서 지금까지 약 2년간의 시간을 같이 보낸 작가 8명의 전시다. 넓을 광, 큰 덕을 쓰는 지명처럼 이 곳을 거쳐간 작가들이 활동영역을 더 넓혀 나가길 바란다. 

작가약력

감민경(1970)은 부산대학교 미술학과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했다. 2019년 갤러리 조선에서 개최한 개인전 《잃어버린 밤》외에 부산, 서울, 베를린, 후쿠오카 등에서 총 2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오픈스페이스배(부산,2014), 큐슈예문관(후쿠오카, 일본, 2016), 홍티아트센터(부산, 2016), 쿤스틀러하우스베타니엔(베를린, 독일, 2017)의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강유진(1977)은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대학교 대학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Goldsmiths College(Fine Art)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영은미술관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난지 미술창작스튜디오에 참여한 바 있다.영국과 한국의 여러 기획전에 참여해왔다. 2019년 KSD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Splash》 외 1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19년 가을 자하미술관에서 또 한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김주리(1980)는 경희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17년 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다방의 ‘사루비아다방 SO.S’에 선정되어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전에 세 차례의 개인전을 가 갤러리와 프로젝트 스페이스 모에서 개최했다. 경기창작센터, 프랑스 파리의 시떼 인터내셔널 아트레지던시,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 레지던시에 참여했으며 제10회 송은미술대상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송은문화재단(서울), 허난박물관(중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미술관(영국)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민성식(1972)은 한남대학교 회화학과 동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했다. 2005년 서울 롯데화랑에서 첫 개인전 이후 지금까지 10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프랑스 파리의 시떼 인터네셔널 아트 레지던시와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전시 기회를 가졌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대전시립미술관, 제주도립미술관, 하나은행, 두산그룹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2018년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이동훈 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유연(1985)은 성신여자대학교 동양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개인전으로 《날이 밝을것을 알고있다》(아마도예술공간, 서울, 2019), 《흉》 (꽃+인큐베이터, 서울, 2010), 《한낮에 꾸는 꿈》(갤러리소소, 파주, 2012), 《가득한 밤》(갤러리분도, 대구, 2013), 《그들이 우네》(OCI미술관, 서울, 2014), 《불신과 맹신》(갤러리룩스, 서울, 2016)이 있으며 다수의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2009년 아르코미술관 신진작가 비평워크숍 1기로 선정된 바 있으며 OCI YOUNG CREATIVES(OCI미술관, 2014), 인천아트플랫폼(인천, 2016), 경기창작센터(안산, 2017)의 레지던시에 참여했다. 경기도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정성윤(1973)은 계원예술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학과를 졸업했다. 《thing》(갤러리조선, 서울, 2018)외 6회의 개인전과 아르코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미술관의 다수의 기획전에 초대되었다. SeMA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서울시립미술관, 2013),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레지던시(고양, 2017)에 입주한 바 있으며 서울시립미술관과 아르코 미디어아카이브(아르코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조혜진(1980)은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국민대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2020년 1월 보안여관에서 개인전 《한겹》을 열었고, 2015년 자하미술관 옆 터에서 철거한 집에서 수집한 창틀로 만든 집을 제작한 바 있으며 2013년 KT&G 상상마당갤러리와 2011년 OCI 미술관에서 각각 개인전 《섬》과 《변두리》를 개최했다. 경기창작센터와
고양창작스튜디오, 발모랄 레지던시 교환프로그램, 영은미술관 창작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해왔다.


홍원석(1982)은 2007년 한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에서 석사를, 2016년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박사를 취득했다. 아트선재센터, 팔레 드 서울, 문래예술공장 등에서 총 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아트택시'를 매개로 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해왔다. 국립현대미술관 고양레지던시(고양, 2014), 서울 - 프랑크푸르트 교환입주 프로그램, 파리이응노레지던스(보 쉬르 센, 프랑스,2017)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시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아라리오 뮤지엄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김주리, 습경(濕景); 경계의 풍경, 2020, 혼합재료

감민경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강유진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강유진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양유연, , 2020, 장지에 아크릴, 150x210cm

양유연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조혜진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조혜진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홍원석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홍원석 전시 전경,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정성윤, 솔라리스, 2019, 철, 모터, pvc볼, 160x160x450cm

정성윤, 솔라리스, 2019, 철, 모터, pvc볼, 160x160x450cm

민성식, 농부의 개러지, 2019, 혼합매체, 21x31x21cm

민성식, 개러지 2, 2019, 혼합매체, 21x31x21cm

민성식, 비상용2, 2019, 혼합매체, 80x50x20cm